영어 시제일치 ㅣ 미래 시제 공부하기ㅣ미래 시제를 어떻게 쓰나요? ㅣ will, be going to 차이 ㅣ영어 독학러들을 위한 영문법

 

 

 

Happy Tuesday!

Yeolmae T is here :)

 

 

 

우리 중,고등학생여러분께서는

기말고사 기간이라 바쁘실 것 같아요.

저도 그런 마음을 알기에

영문법 자료를 찾으러 오신 분들께 도움이 되기 위해

부지런히 포스팅을 하고 있답니다!

 

 

 

오늘은

현재/과거/미래 시제 공부의 마지막인

미래시제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[지난 포스팅 링크]

https://almondverde.tistory.com/12

영어 시제일치 ㅣ intro (과거, 현재, 미래 시제) ㅣ 영문법 공부

 

지난 포스팅을 미리 읽고 오시면 공부에 도움이 되어요.

:)

각 시제에 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두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자, 그럼 시작해볼게요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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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현재/과거/미래 시제를 써야하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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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] 미래 시제를 써야하는 경우

 

 

 

미래에 대한 결심, 생각 등의 다양한 표현을 할 때

미래 시제를 사용합니다.

 

 

 

현재/과거 시제를 배웠을 때 처럼

이 외에 어떤 조건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데요,

그래도 여전히 미래 시제에 대해

더 공부할 내용이 남아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.

 

 

 

 

지난 번에 미래 시제에

will / be going to 가 쓰일 수 있다고 했던 것,

기억나시나요?

이 둘의 뉘앙스적 차이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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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ll 과 be going to의 차이

 

 

 

 

 

둘 다 '-할 것이다'라고 해석이 되지만,

쓰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먼저 will은

즉흥적인 결심, 기꺼운 마음으로 하는

의지와 미래의 행위인 경우에 쓰입니다.

 

 

반면 be going to는 

미리 계획을 해 둔 미래의 일을

가리킬 때 쓰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그래서 만약,

'내일 서점에 들를 계획이다.'

라고 하고싶다면,

will 대신에 be going to가 잘어울립니다.

 

 

 

ex.

I am going to stop by the bookstore tomorrow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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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움이 되셨나요?

시험이 다가와서 힘들겠지만

힘들다는건,

내가 오르막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.

잊지 마시고! 늘 함께 해요 :)

 

 

 

 

 

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!

 

 

 

 

 

공감 댓글 감사합니다:)